
이번 주 주요 일정을 간단하게 확인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정은 12일 한국은행 금리 결정과 13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0월 10일(월)
- 한국 휴장(대체휴일)
- 일본 휴장(국가 체육의 날)
-18:10 독일 연방은행 이사 연설
-22:00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10월 11일(화)
-15:00 영국 실업수당 청구 변동 및 실업률 발표
-21:45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22:00 ECB 엔리아(Enria) 연설
10월 12일(수)
- 한국은행 기준금리 빅스텝
-00:30 FOMC 멤버 Harker 연설
-01:00 연준 위원 메스터 연설
-03:00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03:35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15:00 영국 GDP 발표
-21:00 인도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21:30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22:30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7830?sid=101
기준금리 3% 째깍째깍…한은, 12일 빅스텝 가능성
원화약세·고물가에 금리인상 유력 "인상 필요하나 가계부채 폭증 우려" 대출이자 부담 커져 내집마련 포기 한국은행이 오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빅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
n.news.naver.com
10월 13일(목)
-01:00 미국 에너지청 단기에너지전망
-03:00 연준 회의록 공개
-07:30 FOMC 위원 보우먼 연설
-15:00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21:30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2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03821?sid=101
고용지표에 꺾인 '연준 피벗' 기대감…시장의 눈은 9월 美 CPI로
] 지난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Pivot, 미국 연준의 입장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다만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다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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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금)
-00:00 미국 원유재고 발표
-10:30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12:00 중국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발표
-15:45 프랑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8:00 유럽 무역수지 발표
-19:00 유로존 재무 장관 회의
-21:30 미국 소매판매, 수출, 수입물가지수 등 발표
https://www.ajunews.com/view/20221010085315328
[중국증시 주간전망] 국경절 연휴 마친 증시…호재 뒤늦게 반영할까 | 아주경제
이번주(10월10~15일) 중국증시가 국경절 연휴(10월1~7일)를 마치고 일주일 만에 개장한다. 3000선마저 위태로웠던 중국증시가 바닥을 찍고 서서히 반등 기회를 모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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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정 잘 확인하여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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