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반도체 ETF (SOXL)

해외 반도체 ETF 3배 레버리지(SOXL)

벌써 2022년도 1분기가 끝나고 2분기에 접어들었다.

이번에 알아볼 해외주식은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관련 시총 상위 30개의 기업의

인덱스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종 ETF의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이다.

내용만 보더라도 무서운 3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최근 전쟁 이슈로 인하여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지만, 반도체 관련은 더 떨어졌다.

레버리지 3배 ETF인 만큼 상승과 하락 폭이 상당히 큰 종목으로 하락 중이다.

 

크게보면 나스닥에 영향을 받고 가깝게는 당얀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ETF운용 수수료는 0.96%로 상당히 높은 수수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주가 및 가치

 

한국기준 2022. 04. 06 기준으로 어제 -13% 넘게 하락하였다.

결론

주가를 보면 필자는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조금씩 추매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전쟁은 언젠간 끝나고 긴축에 대한 주가 반영도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스마트폰, 자율주행, AI, 메타버스 등 많은 곳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소모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메타(구 페이스북)과 아마존에서는 1분기에 서버 및 스토리지를 대폭으로 증설할 예정이였으나,

이번 전쟁 상태로 하락장이 지속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매수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마이너스인 상태인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건 이상한 걸까? 넉놓고 있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루에 조금씩 투자를 할 예정이다. 언제 오를지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